삼척 스쿠버해양캠프의 서일민 대표는 12월 14일 스쿠버해양 캠프의 다이빙보트 씨캠프(Sea Camp) 호를 이용한 사파리투어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후진항을 기준으로 1시간의 항해거리에 있는 지역의 인공어초, 자연초 등을 찾아서 다이빙을 하는 프로그램인데 남쪽으로는 임원, 북쪽으로는 옥계까지가 범위 안에 들어온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은 하루 종일 보트를 타고 있어도 부담이 없을 정도로 바다가 잔잔한 날에 실시할 것이므로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을 것으로 보이지만 모험심 강한 다이버들을 위해 만든 것이다.
스쿠버해양캠프에서 확보하고 있는 인공어초의 GPS 포인트를 기준으로 다이빙 포인트를 선정하게 되며 현장에서 소나를 이용해 어초나 자연초의 규모를 확인하고, 다이빙을 진행시킬 계획이다. 수심은 25m 내외로 결정하게 되며, 투어 참가자들의 수준은 어드밴스드 다이버 이상으로 한정하기로 했다.
하루 3회 다이빙을 기준으로 하며, 점심 식사와 음료 등을 준비하여 데이트립으로 다이빙을 진행하게 된다. 10명 이상이면 투어가 성원이 되며, 투어비는 1인당 15만원으로 책정하고 있다. 인원이 구성되지 않아도 10명 기준으로 챠터도 가능하며, 최대 인원은 20명이다.
씨캠프 호는 스쿠버해양캠프의 주력 다이빙 전용선으로 길이 14m, 6톤급에 엔진은 GM 520마력, 최대승선인원 25명이며, 선실이 있어 다이버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서일민 대표는 그간 관리를 통해 씨캠프 호의 상태를 최상으로 만들었기에 이런 사파리 투어를 진행할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자부하고 있다.
조만간 동해, 삼척 지역의 다이버들로 구성된 사파리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스쿠버해양 캠프로 문의하면 된다.
스쿠버해양 캠프 사파리 투어
다이빙: 1일 3회 다이빙/점심/음료 제공
지역: 옥계~후진~임원
인원: 최저 10명~최대 20명
투어비: 1인 15만원
예약상담: 033-576-0883/011-9969-0880